일상의 기록 그리고 여행
반스 레스토랑 앞의 오뎅튀김 노점 본문
낭유안에서 실컷 놀고 돌아오자마자 반스 레스토랑 앞에서 조강사 님을 만났다.
편의점 앞에 있는 오뎅 노점에서 군것질을 하고 계셨는데 맛있다고 우리에게도 강추해주셔서 우리도 몇 개 먹어보기로 했다.
꼬치마다 가격이 조금씩 달랐는데 대략 20바트 안팎으로 굉장히 저렴한 가격이다.
4종류를 샀는데 입맛에 약간 안 맞는 것도 있었지만 대체로 맛있었고 살짝 출출할 때 간식으로 먹기 딱 좋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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