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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기록 그리고 여행
꼬따오에서 스쿠버 다이빙 배우기와 주의사항
꼬따오 스쿠버 다이버가 아니라면 들어본 적도 없었을 이 작은 섬은 그 바로 옆의 낭유안이라는 곳으로 더 유명한 곳이다. 남국의 푸른 바다와 백사장 사진을 검색해 본 사람이라면 낭유안이라는 섬을 한 번쯤은 본 적이 있다고 확신한다. 다이빙을 배우며 근처에서 느긋하게 휴가도 함께 즐길 수 있는 것이 꼬따오라는 섬의 가장 큰 매력 중 하나이다. 스쿠버 다이빙 자격증 보통 해외에서 다이빙 자격증을 따려고 검색을 해봤다면 처음 접하는 곳이 세부, 마닐라, 푸껫 정도일 것이다. 세부는 한국인들이 많이 가는 유명 휴양지답게 직항편도 많아 가기도 쉽고 수많은 한인 다이빙 샵이 있어 선택의 폭도 넓다. 마닐라도 세부만큼의 접근성은 아니지만 짧은 비행시간에 항공편도 많고, 근처 수빅이나 바탕가스 쪽에 수많은 샵들이 있다...